Search
📖

[Book Review]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Tags
Review
Book
Self Development
Investment
Last edited time
2023/10/06 09:23
2 more properties

내용 정리

1. 투자 준비

투자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전문가의 기술이나 지혜를 과대평가하지 마라.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라.
월스트리트에서 아직 발견하고 확인하지 못한 기회를 찾아라
주식시장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
주식의 단기 등락을 무시하라.
경제를 예측해도 소용없다.
투자한 종목을 관리하는 것은 스터드 포커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것과 같다.

1.1.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바보들

월스트리트 투자자
저명한 애널리스트 다수가 주식을 추천 목록에 올려야 비로소 펀드매니저가 투자를 고려한다.
IBM에 투자하면 고객 돈을 날려도 절대 쫓겨나지 않는다. (면책 가능)
사전에 동일한 목록 주식 선택 → 고객들로 부터 수익률 차이 클레임 회피 가능
종목 매수 - 다양한 규정과 규제에 시달림
개인 투자자
월스트리트에 통용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음
규정과 규제, 매수 근거 설명, 실적 비판, 회사의 압박 등에서 자유로움
주변에서 멋진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음

1.2. 주식과 채권의 위험 비교 평가

장기적으로, 역사적으로 주식 투자의 수익률은 채권투자보다 높다.
우량주 장기 보유
운명은 바뀐다. 절대 망하지 않는 우량주 따위는 없다.
채권의 위험성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 채권 가격 폭락 가능
투자와 도박
어떠한 투자도 늘 위험이라는 불안요소가 따른다. 투자의 활동 유형(채권, 주식, 경마)이 아니라 당사자의 기술, 헌신, 모험심에 따라 도박과 투자를 구분할 수 있다.
체계적인 원칙을 고수하는 노련한 투자자라면 오랜 기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투자는 승률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도박에 비유할 수 있다. 확률을 계산하여 투자수익을 극대화하자.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얻는 가장 큰 이점은 올바른 선택에 대해 이례적인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1.3. 자기 진단

내 집이 있는가?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집에 투자하라.
집은 모든 사람이 어떻게든 보유 하는 훌륭한 투자이다.
지렛대 효과, 세액공제, 인플레이션 방어책, 장기보유시 이익 창출 쉬움
꼼꼼한 사전 조사 → 합리적인 투자 가능
나는 돈이 필요한가?
2~3년 뒤 목돈이 지출되어야한다면 그돈으로는 주식을 하지 마라.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내게 주식 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인내심, 자신감, 고통 내성, 초연함, 고집, 겸손, 유연성, 독자적 조사 의지, 실수 인정 태도, 공포 무시 능력
완벽한 정보 없는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는 능력
인간의 본성과 육감의 유혹을 버텨내는 능력. 사람들이 시장 신호를 받아들였을 시점에 시장은 이미 바뀌어버렸다.
주식붕괴 직전 1972년 말 - 낙관론 사상최고
주식시장 반등 직전 1974년말 - 비관론 사상최고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시장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종목을 매수한다.

1.4. 성공적인 종목 선정 기법

주식 시장을 예측해야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주식 시장을 예측하려 하지 마라.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칵테일 파티 이론
아무도 시장이 다시 오른다고 기대하지 않을 때 시장은 곧 상승할 것이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 때, 시장은 정점에 도달해 추락할 것이다.
시장과 투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주식 시장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
수익성 높은 기업을 찾아라. 올바른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종목만 잘 고르면 시장은 알아서 굴러간다.
가격이 합리적인 기업이나 당신의 투자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이 하나도 없을 때 시장은 고평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내게 필요한 유일한 매수 신호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를 찾는 것이다. 이런 회사를 찾을 때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다고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2. 종목 선정

어떤 경로를 통해서 종목을 발굴하던지, 발굴하자마자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 된다.
특정 제품이 잘 팔리는 것을 보고 그 회사 주식 매수를 고려한다면 그 제품이 성공할 경우 회사 이익이 얼마나 증가할지 확인해봐야 한다.
투자하는 주식의 속성과 구체적인 투자 이류를 파악하라
사업 다각화를 믿지 마라. 대개 사업 다악화로 드러난다.
첫번째 상승국면을 놓치더라도, 회사의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다.
비성장 업종에서 적당한 속도(20~25%)로 성장하는 회사가 이상적인 투자대상이다.
곤경에 빠진 회사의 침체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재무상태가 건전한 회사를 고르고, 은행 부채가 많은 회사는 피하라.
PER을 세심하게 분석하라.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 있다면, 만사가 잘 풀려나가도 한 푼도 벌지 못한다.
회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을 점검하라.
장부가치만 보고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위험한 착각이다. 실제 가치가 중요하다.

2.1. 강점을 이용하는 법

일반 투자자들이 사업 활동에서 얻게 되는 강점을 활용하라.
전문가의 강점은 (이른바 경기순환 업종에 속하는) 기업의 주식을 언제 사야하는지 안다는 것이다.

2.2. 완벽한 기업의 특성

회사 이름이 따분하다.
따분한 사업을 한다.
혐오스러운 사업을 한다.
기업분할 된 회사.
대규모 모기업들은 기업분할된 자회사가 곤경에 처해 모회사의 평판에 흠집이 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따라서 기업분할 되는 회사들은 대게 재무제표가 건전하고 독립된 회사로 성공할 요건을 잘 갖추고 있다.
기업분할이 완료되고 1~2개월 뒤 신입 관리자와 임원들이 대량으로 매수하는지 확인하라. 만일 매수했다면 이는 임직원들도 회사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는 증거이다.
기관 투자자가 보유하지 않고, 애널리스트가 조사하지 않는 회사.
유독 폐기물이나 마피아와 관련됐다고 소문난 회사.
음울한 사업을 하는 회사.
성장 정체 업종이다.
틈새를 확보한 회사.
사람들이 계속 제품을 구입한다.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
회사가 자사주를 매입하면 매입된 주식은 유통시장에서 사라지며 유통주식수가 줄어든다.
자사주 매입은 주당순이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 회사가 자사주를 절반을 매입하면 회사의 전체 이익이 변함없더라도 주당순이익은 2배가 된다.

2.3. 반드시 피해야하는 기업의 특성

내가 한 종목을 피할 수있다면, 그것은 가장 인기 있는 업종에 속한 가장 주목받는 주식으로서,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 있으며 카풀이나 통근 열차에서 모든 투자자가 이야기 듣다가 주위 압력에 굴복하여 흔히 매수하는 종목이다.
인기 업종의 인기 주식에 투자해서 얻는 수익으로 살아가려면, 당신은 곧 생활보조금을 받는 처지가 될 것이다.
제2의 아무개는 결코 아무개가 되는 법이 없다. 누군가 어떤 주식을 제2 아무개라고 추천하면 모방 주식뿐 아니라 원래의 주식 마저 전성기가 끝나는 사례가 많다.
사업다악화 기업을 피하라
값비싸고 사업을 이해할 수 없는 기업 인수 → 손실 극대화

2.4. 결국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이익

지금 던지는 질문은 회사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가 무엇이며 오늘보다 내일 가치가 올라가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론은 여러가지 있지만, 결론은 항상 이익과 자산으로 귀결 된다.
주식을 사람에 비유할 경우
자산: 부동산, 자동차, 가구, 옷 등
부채: 주택담보대출, 저당권, 자동차 할부금, 각종 청구서
순자산가치(유형자산의 장부가액): 위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
어느 차트를 보더라도 이익 곡선이 주가 곡선과 함께 다닌다.
PER (주가이익/수익배수)
주가 / 주당순이익(EPS)
회사의 수익 잠재력에 비해 주가의 고평가/저평가 판단하는 유용한 척도
투자자의 초기 투자 금액을 회사가 다시 벌이는데 걸리는 햇수
PER이 낮은 종목이 많은데도 PER이 높은 종목을 매수하는 이유? 미래에 이익이 개선될거라고 믿기 때문
PER이 업종 평균과 비교해 볼 것
PER이 지나치게 높은 종목은 피할 것
주식 시장 자체에도 집단적 PER이 있다. 이것은 시장이 전반적으로 고평가/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 지표이다.
미래 이익
미래 이익을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현재 이익을 바탕으로 주식이 적절하게 평가되었는지 경험을 살려 추측하는 정도이다. (
미래 이익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다만 회사가 세운 이익 증대 계획은 알아낼 수 있다.
1) 비용 절감, 2) 가격 인상, 3) 신규 시장 진출, 4) 기존 시장 매출 증대, 5) 적자 사업 조정

2.5. 주식을 조사할때 던져야하는 질문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 동안 혼잣말하기를 좋아한다.
경쟁자를 묻는 방법은 내가 유망한 신규 종목을 발굴하는데 즐겨 사용하는 기법이다. 한 회사의 임원이 다른 경쟁기업에 감명을 받았다고 인정하면, 그 경쟁기업은 사업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믿어도 좋다.
검증되지 않은 기업에는 아무리 투자를 미뤄도 좋다.

2.6. 보고서 읽는 법

연차보고서 → 연결재무제표
유동자산
현금성 자산 총액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단기금융상품
장기부채 (비유동부채)
순현금 보유량 = 현금성 자산 총액 - 장기부채
유통주식수
재무상태표 파악 어렵다면 밸류라인 확인할 것

2.7. 중요한 숫자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특정 제품으로 인해 회사에 관심이 생긴경우 그 제품의 비중을 확인해볼 것
PER
PER = 회사 성장률 = 이익 성장률
PER이 이익 성장률 보다 낮다면 주식은 헐값임
연 성장률 12% PER 6배 → 주식 매력적
연 성장률 6% PER 12배 → 주식 매력적 X (주가 하락 예상)
회사 이익 성장률 자체 계산
밸류라인 / S&P 보고서에서 연간 이익 체크 → 연간 이익 증가율 계산
(장기 성장률 + 배당수익률) / PER
해당 값이 1.5 이상인 경우 양호. 2 이상을 찾을 것
예) 성장률 15%, 배당수익률 3%, PER 6 = (15 + 3) / 6 = 3
현금 보유량
부채요소
회사의 재무 건전성 판단 → 부채 비율 계산
정상적인 기업의 재무상태표라면 주주 지분(총 자본) 75%, 부채 25%로 구성된다.
부채 종류
은행대출금 / 상업어음
만기가 짦음. 때로는 요구 즉시 상환
장기차입금
정해진 기간에 맞게 상환 (15년, 20년, 30년 등)
회생주 평가 시 부채 구조 체크해 볼 것
배당
배당주 매수 시, 배당 지급 지속성 파악해 볼 것 (경기침체, 위기 상황)
장부가치 (순자산: 자산 - 부채)
장부가는 회사 실제 가치와 관계가 없음
장부가치를 보고 주식을 매수한다면 실제 가치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숨은 자산
토지, 목재, 석유, 귀금속 등 자연 자원
브랜드 가치
특허의약품, 독점영업권, 부동산
현금 흐름
현금흐름때문에 특정주식 매수 시, 그 숫자가 잉여현금흐름인지 확인할 것
잉여현금흐름이란 정상적인 자본적 지출을 차감한 뒤 남는 현금 흐름이다 (더 지출할 필요없는 돈)
재고
재고 상승률 > 매출 상승률 → 위험 신호
연금제도
회생주 투자전 과도한 연금의무 유무 체크 필요
성장률
이익 = 성장률
복리의 마법. 20% 성장률 기업이 10% 성장률 기업보다 낫다
세전 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기업의 수익률 파악 용이
세전 이익률을 파악하여 동일 업종의 기업들과 비교해볼 것
시장이 좋을때나 나쁠때나 장기간 보유할 주식으로는 비교적 이익률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야한다.

3. 장기적 관점

시장 하락은 우리가 좋아하는 주식을 살 훌륭한 기회이다. 조장이 일어나면 탁월한 기업도 헐값이 된다.
1년이나 2년 후 시장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가는 종종 기본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의 방향과 지속성을 따라간다.
단기 주가가 올라간다고 우리의 판단이 옳았다고 보면 안된다.
단기 주가가 내려간다고 우리의 판단이 틀렸다고 봐도 안된다.
어떤 대형우량주의 기관투자자 비중이 높고, 월스트리트에서 많은 애널리스트가 조사 중이며 시장보다 주가가 더 올랐고 주가가 고평가되었다면 주가는 횡보하거나 하락한다.
주식이 상승한다고 충족감에 젖어서 스토리 점검을 중단하면 안된다.
기본에 바탕을 두고 조심스레 가지치기와 교체매매를 하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 주식이 실제 가치에서 벗어났고 더 좋은 대안이 나타난다면 그 주식을 팔고 다른 종목으로 대체하라.

3.1. 포트폴리오 설계

연 9~10%가 주식의 일반적인 장기 수익률이며 역사적인 시장 평균이다. 직접 종목을 선택한 보람이 있으려면 복리로 연 12~15% 수익을 올려야 한다.
적절한 종목수
단 한종목만 보유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소규모 포트폴리오라면 3~10개를 보유하면 괜찮다.
보유종목이 늘어날수록 종목별 자금 배분에 유연성이 높아진다.
성장주: 30~40%
대형우량주: 10~20%
경기순환주: 10~20%
희생주: 나머지
여러 유형의 주식으로 분산하여 손실 위험을 축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회사의 스토리와 비교한 주가 움직임에 따라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전략을 취할 것
대형 우량주
내가 기대한 최대 수익률인 40% 상승했고, 앞으로 기대할 재료가 없다고 판단들면, 매도 진행
고성장주
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확장이 이어지며 장애가 나타나지 않는 한 계속 보유. 몇달 간격으로 회사의 스토리를 점검한다
경기 순환주와 회생주
가격은 올랐지만 기본이 나빠진 종목에서 빠져나와 가격은 내렸지만 기본이 좋아진 종목으로 들어가라

3.2. 매매의 최적 시점

주식 매수의 최적 시점은 백화점에서와 마찬가지로 좋은 물건이 좋은 가격에 나왔다고 당신이 확신하는 날이다.
주식을 엄청나게 헐값에 살 수 있는 두 종류의 기간
1.
연말 절세 매도
2.
붕괴, 폭락, 거품 붕괴 일시적 하락, 대폭락 기간
매도 시점
4. 6개의 유형의 주식 비교 참고

3.3.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오해들

내릴 만큼 내렸으니 더는 안내려
바닥에 잡을 수 있다.
떨어지는 주식을 바닥에서 잡으려고 하지 마라
칼이 땅에 꽂혀 잠시 부르르 떨다가 멈춘 다음 잡는 편이 낫다.
오를만큼 올랐으니 더는 못올라
결국 반드시 돌아온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주식도 있다.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바닥 밑에 또 바닥이 있을 수 있다.
10달러까지 반등하면 팔아야지
더 살만큼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주식은 즉시 팔자
걱정없어 보수적인 주식은 안정적이야
보수적인 주식이란 없다. 기업은 역동적이며 전망은 변화한다. 신경을 꺼도 되는 주식은 세상에 없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인내심을 가지자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아라
제2의 아무개는 효과를 보는 경우가 드물다. 사지마라

3.4. 선물, 옵션, 공매도

도박에 불과하다. 시작하지 말자

4. 6개의 유형의 주식 비교

주식 전반
PER. 같은 업종의 비슷한 회사에 비해서 이 회사의 PER이 높은가 낮은가?
기관 투자자의 보유 비중은? 보유 비중이 작을수록 좋다.
내부자들이 매입하고 있으며 회사가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가? 둘다 긍정적인 신호다.
지금까지 이익 성장 실적은 어떠한가? 이익은 단발성인가, 지속성인가? (이익이 중요하지 않은 유일한 유형은 자산주이다)
회사의 재무상태표가 건거전한가, 취약한가? (부채비율은?) 재무건전성 등급은?
현금 보유랑. 포드의 주당 현금이 16달러라면 이 주식은 16달러 밑으로 떨어지기 힘들다. 16달러가 이 주식의 바닥이다.
Search
구분
주요 특징
주식 예시
2분독백
해당 주식에서 파악해야할 내용
포트폴리오 관점
주식 매도 시점
- 성숙한 대기업 주식 - 고배당 - 고성장주가 성장한계체감한 후 저성장주로 변함
전기설비업체
배당 지난 10년간 매년 이익 증가했는지? 배당 수익률 높은지 경기와 관계없이 배당을 늘렸는지?
- 배당이 중요하므로 배당이 항상 지급되었는지? 꾸준히 증가했는지? - 배당이 이익에 차지하는 비중 확인할 것. 비중이 작으면 회사가 곤경에 처해도 여유가 있다.
저위험, 저수익
30~50% 상승하면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 했더라도 기본이 악화되면 역시 매도한다. - 2년 연속 시장 점유율 하락, 광고대행사 추가 고용 - 신제품 개발 X, 연구 개발비 지출 삭감 - 비관련 기업 인수(사업다악화), 첨단 기술 분야에서 인수 대상 물색이라고 포장 - 인수에 지나친 비용 지출 → 현금 하락, 부채 상승 → 주가 급하락 but 자사주 매입할 잉여금없음 - 주가가 내려가도 배당 수익률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만큼 높지 않음
- 저성장주보다는 빠르게 성장중이나 J커브는 그리지 못함 - 보통 연 10~12% 이익 성장. 대부분 거대 기업 - 언제 어떤 가격에 매수하느냐에 따라 대형우량주에서도 상당한 이익 창출 가능
코카콜라, P&G, 허쉬, 콜게이트, 3M
PER 주가상승률 성장률을 위한 작업에 무엇이 있는지?
- 좀처럼 망하지 않는 대기업. - 주요관심사는 PER. PER을 보고 비싼지 아닌지 판단 가능 - 사업다악화로 장차 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할 것 - 회사의 장기 성장률 확인, 최근 몇년간 동일한 탄력을 유지하고있는지 점검 - 주식을 초장기적으로 보유할 계획이라면 이전 침체기와 시장 폭락떄 실적이 어떠했는지 확인할 것
저위험, 중수익
PER이 정상적인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면 매도하고, 나중에 더낮은 가격으로 매수한다. - 지난 2년동안 도입된 신제품들이 엇갈린 실적을 보이고, 아직 시험단계에 있는 다른 신제품이 출시되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 같은 업종의 비슷한 회사는 PER이 11~12인데, 이 회사는 15이다. - 작년에 회사 주식을 매수한 임원이나 관리자가 하나도 없다. - 회사 이익의 25%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부가 현재 진행중인 경기 침체에 취약하다. - 회사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고, 원가 절감으로 이익을 유지중이지만 추가 원가 절감이 어렵다.
- 연 20~25% 성장, 작고 적극적인 신생 기업 - 고성장주라고 해서 꼭 고성장 업종에 속해야하는 것은 아님 - 위험이 크며 의욕이 지나치며 자금이 부족한 신생기업은 위험함
어떤 방법으로 고속 성장을 지속적으로 가능한지?
- 유망 제품이 그 회사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지 확인할 것 - 최근 몇년동안 이익 성장률이 얼마였는지? (20~25% 성장률이 선호됨. 25%가 넘을 경우 경계할 것) - 회사가 확장 능력을 입증하려면 2개 도시 이상에서 성공 공식 복제하여 매장 운영에 성공해야 함. - 회사가 성장할 여지가 남아 있어야 함. - PER이 성장률과 빗븟한 수준인가? -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가? 느려지고 있는가? - 주식을 보유한 기관투자자가 소수이고 조사한 애널리스트 수가 적은가?
고위험, 고수익
고속 성장의 두번째 단계가 언제 끝나느냐는 것이다. -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40명이 주식 추천 - 주식의 60%를 기관 투자자가 보유 - 주요 잡지 3개가 CEO에게 아첨하는 기사를 실을때 - 터무니 없이 높은 PER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 다른 매도 신호 - 지난 분기 동일 점포 매출이 3% 감소 - 신규 매장 실적 기대 이하 - 다음 2년의 이익 성장률의 가장 낙관적인 예측이 15~20% 일때 PER이 30 - 고위 임원과 핵심 직원들의 경쟁사 이직 - 기관투자자들에게 과장된 스토리
- 회사 매출과 이익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규칙적으로 오르내림 - 사업의 확장/수축이 반복 - 대형우량주와 경기순환주는 다름 - 투자 시점 선택이 매우 중요. 경기 하강/상승 초기 신호를 빠르게 감지할 필요가 있음 - 허약한 경기 순환주를 보유한 채 경기침체기를 지내서는 안됨.
자동차, 항공기, 철강, 화학
사업환경, 재고, 물가 자동차 매출 증가, 신규 모델 판매량 증가, 비효율 공장 폐쇄, 임금 조정
- 재고량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 - 수요와 공급관계도 살펴 볼 것 -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기업이 있는지? (위험신호) - 경기가 회복되면 점차 PER이 내려간다고 예상할 것. 투자자들이 경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내다볼때 회사의 이익은 최대치에 이른다. - 투자한 경기순환주를 잘 알면 경기순환을 파악하는데 유리하다.
경기 순환주기에 예측에 따라 다름 저위험, 고수익 고위험, 저수익
매도의 최적 시점은 경기 순환이 끝나기 전이지만 그 시점을 알기 어렵다. 또다른 매도의 최적 시점은 실제로 어떤 일이 잘못되기 시작했을 때이다. - 원가 상승 - 재고가 증가하는 경우 - 상품 가격하락 - 상품의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 기업간의 경쟁 강화 - 제품의 최종 수요 감소
- 파산하여 겨우 연명중인 기업. - 무성장주 - 성공한 회생주 투자 장점: 주가 등락이 시장흐름에 좌우되지 않음
운명 개선 작업을 착수하고 있는지? 게획 진행 상황 및 효과 측정 필요
- 채권자들이 자금을 회수해도 회사가 생손할 수 있는가? - 회사가 보유한 현금/부채는얼마인가? (애플은 위기상황에서 현금이 2억달러였으며 부채가 없었다) - 부채구조는 얼마인가? 문제를 해결하는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적자 영업을 버텨낼 수 있는가? - 이미 파산했다면 주주들에게 남은 몫은 얼마인가? - 회사가 어떤 방법으로 회생할 계획인가? 무수익 사업을 처분했는가? - 이 사업이 회복되는가? - 원가가 절감되고 있는가? 그렇다면 효과는 어떠한가?
고위험, 고수익
최적의 매도 시점은 회사가 회생한 다음이다. 회생주가 회생에 성공했다면 주식을 다시 분류해야 한다. - 이익 전망에 비해 고평가된 PER - 지속적으로 감소된 부채가 다시 급증 - 재고 급증
사람들은 모르나 본인이 알고 있는 값어치 있는 자산을 보유한 기업
자산이 무엇인지? 자산 가치는 얼마인지?
- 자산의 가치가 얼마인가? 숨은 자산이 있는가? - 위 자산에서 차감해야할 부채는 얼마인가? - 회사가 새로 부채를 일으켜서 자산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가? - 주주들이 자산에서 이익을 얻도록 도와주는 기업사냥꾼이 대기하고 있는가?
기업사냥꾼을 기다리자 - 주식이 실제 시장가치보다 10% 할인되어 거래되는데도, 경영진은 사업다각화 자금 조달을 위해 주식을 10% 발행한다고 발표 - 사업부의 매각 금액이 기대 이하인 경우 - 기관투자자 보유 비중이 높아진 ㄱ